2024.05.13 (월)
【 인천 = 이재준 기자】 인천시에 보훈시설인 독립운동 및 국가 수호현충시설에 대해 재 조명했다. 알게 모르게 잊혀져 가는 순국 선열들의 일대기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.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호국영영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이나라 독립운동과 국가 수호현충시설에 대한 묵념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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